
조선대 중앙도서관(관장 노상채)이 독서축제 행사의 하나로 마련한 ‘제2회 독서토론대회’에서 이용호(경영학부 4)·신승규(국어교육과 4) 씨로 구성된 불독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25일 중앙도서관 7층 영상세미나실에서 열린 독서토론대회에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결선에 오른 불독팀과 필통팀(나선호 경영학부 3·한혜선 영어과 4)이 출전, ‘오래된 미래:라다크로부터 배우다(헬레나 노르베르 호지 지음)’에 대해 불꽃 튀는 토론을 벌였다.
노상채 중앙도서관장과 교수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텍스트를 읽는 능력과 분석력, 논리적 구성력과 표현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이와 함께 방청객 현장 집계 결과를 합산해 저자 헬레나 노르베르 호지의 입장을 옹호한 불독팀에게 대상이 돌아갔다.
한편 이번 대회의 대상 1팀과 금상1팀에게는 해외연수 특전이 부여되며 은상 2팀에게는 상금 30만원, 동상 4팀에게는 상금 20만원이 각각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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