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첫 여성 총학생회장 탄생

나영주 / 2010-11-25 13:52:15
최원미(천문우주학과3) 씨 당선‥59% 득표

충북대(총장 김승택) 사상 최초로 여성 총학생회장이 탄생했다.


25일 충북대에 따르면 지난 24일 실시된 2011학년도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최원미(천문우주학과3·사진) 씨가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번 총학생회 선거는 유권자 1만3670명 중 8464명이 투표해 61.9%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최 씨는 4959표(59%)를 획득했다.


최 씨는 등록금 동결· 무료토익 실시·취업캠프 및 취업 스터디 지원 확대·학원료 할인·증명서 무료 발급·학점 이월제 및 학점 포기제 도입·계절학기 전과목 개설·오픈마켓(중고장터) 설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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