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총장 김도연)는 24일 교내 국제관 회의실에서 베르달리예프(Darkhan BERDALIYEV)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서 베르달리예프 대사는 "카자흐스탄은 캐나다에 이은 세계 2위의 우라늄 보유국이자 석유천연가스가 풍부한 나라”라며 “카자흐스탄의 자원력과 한국의 기술력이 합쳐진다면 양국의 발전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카자흐스탄 국민들은 한국이 원자력 발전 분야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현재 카자흐스탄의 에너지 개발에 나선 SK와 LG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카자흐스탄에 진출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양국 발전에 있어 대학 간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울산대 학생이 카자흐스탄의 대학에 유학할 경우 등록금과 기숙사 생활비까지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별강연에는 국제관계학전공 학생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베르달리예프 대사는 김도연 총장으로부터 ‘울산대 펠로우 프로페서(Fellow Professor)’ 임용패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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