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다와 잊다]
아주 쉬운 단어임과 동시에 가장 믾이 쓰이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종종 잃다를 잊다로 잊다를 잃다로 쓰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잃다
1 가졌던 물건이 자신도 모르게 없어져 그것을 갖지 아니하게 되다.
2 땅이나 자리가 없어져 그것을 갖지 못하게 되거나 거기에서 살지 못하게 되다.
3 가까운 사람이 죽어서 그와 이별하다.
잊다
1 한번 알았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기억해 내지 못하다.
2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을 한순간 미처 생각하여 내지 못하다.
3 일하거나 살아가는 데 장애가 되는 어려움이나 고통, 또는 좋지 않은 지난 일을 마음속에 두지 않음
두 단어의 쓰임새가 전혀 다른 것이기에 바르게 쓸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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