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김장 나눔'행사가 (사)계명1%사랑나누기와 (사)계명문화1%사랑의손길 공동 주관으로 23일 계명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일희 계명대 총장을 비롯해 계명대와 계명문화대학 학생·교직원, 다문화가정, 장애우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총 7500여 포기의 김치를 담궜다. 배추 등 김장재료는 계명대와 계명문화대학 교직원들이 매월 봉급의 1%씩 기부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약 5시간에 걸쳐 마련된 김장 김치는 5kg 단위로 비닐 포장돼 쌀5kg와 함께 배달조(교직원 1인·학생 1인으로 구성)에 의해 대구지역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조손 가정 15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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