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가 고창캠퍼스에 90억 여 원을 투입, 목조건축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전북대는 "지난 달 한국목조건축협회와 목조건축 기술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은 데 이어 16일에는 고창군과도 협약을 체결했다"면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는 목조건축분야 인프라와 인력양성의 거점으로 구축해 나가는 데 손을 맞잡았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목조건축분야 신기술 개발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목조건축분야 교육과정 개발과 실험실습기자재 등 교육환경을 지원하고 목조건축분야 인력양성 거점 구축을 위한 중장기 계획 등을 함께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전북대는 고창캠퍼스에 목조건축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을 두고 한옥주택 등 친환경 목조건축 분야 전문기술인력 양성에 나설 방침이다.
서거석 총장은 “전북대는 목조건축 분야 전국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고 고창군은 풍부한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라며 "양 기관이 힘을 모은다면 목조건축 분야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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