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오는 18일 치러지는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장에서 난동을 피워 시험을 방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최초 개시한 장 모(21)씨를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장 씨는 모 포털사이트에 개설된 카페에 자신은 4수생이며, 다른 장수생들과 함께 수능일에 난동을 피워 다른 수험생의 시험을 방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용의자는 현재 대학교를 중퇴한 자로, 이번 수능시험에 응시하지도 않았으며, 입시제도에 대한 불만을 표출할 의도였을 뿐 실제 실행할 의도나 함께 공모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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