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총장 오연천)가 금융전문가들을 대상으로 'PB(Private Banking)를 위한 개인 기부 컨설팅 가이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PB는 금융기관이 거액의 자산을 소유한 고소득층 자산가를 대상으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세미나는 기부와 사회공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성숙한 기부 문화 정착을 목표로 (재)서울대학교발전기금이 주최한다.
세미나에서는 "Wise Giving, Giving Strategy and Giving while living"을 주제로 사회 환원의 정의, PB가 알아야 할 모금이론, 고객에 맞는 사회 환원 방법 및 초기 컨설팅 방법 등이 소개된다. 이어 '서울대 사회공헌 사례'를 통해 맞춤형 기금·부동산 기부·유산 기부·기부보험 등 유형별 기부 사례와 예우 프로그램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발전기금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부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성숙한 나눔과 기부 문화를 조성한다면 보다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서울대가 기부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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