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솔로몬제도 총리에 명예박사

원은경 / 2010-11-15 15:17:42
부경대(총장 박맹언)는 15일 오후 해운대 벡스코 3층 컨벤션홀에서 솔로몬제도 대니 필립(58세 Danny Philip) 총리에게 명예수산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부경대 관계자는 "대니 필립 총리는 수산 해양을 통한 국가 발전에 노력을 기울여 우리나라와 수산 경제협력을 긴밀히 하는 등 양국 간 친선우호 증진에 기여해왔다"며 박사학위 수여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대니 필립 총리는 이날 부산에서 ‘기후변화와 해양의 도전’을 주제로 열린 '2012 여수세계박람회국제심포지엄 및 2010 세계해양포럼'에 참석해 지진해일 등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는 솔로몬제도의 사례를 발표했다.

부경대는 이번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계기로 솔로몬제도와 수산해양분야 교류는 물론 지구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사회의 동참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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