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대(총장 함기선)는 건강증진대학원 수안재활복지학과의 원격 수업을 받고 있는 일본인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3박 4일간 단기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본인 학생들은 2년 과정의 '카이로프랙틱' 석사 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일반해부학, 신경정형외과학 및 진단방사선과학 등에 대한 학습과 임상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은 손을 뜻하는 '카이로(cheir)'와 치료를 뜻하는 '프랙틱스(praxis)'의 합성어로 약물이나 수술을 사용하지 않고 예방과 유지적인 측면에 역점을 두어 신경, 근골격계를 복합적으로 다루는 치료법이다.
학생들은 이번 보수교육과 함께 미국과 유럽 등 카이로프랙틱 의술의 역사와 미래의 발전 방향에 대한 카이로프랙틱 국제학술회의에도 참석하게 된다.
한서대 관계자는 "한서대 카이로프랙틱과정은 아시아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작년 미국과 호주/아시아로부터 각각 카이로프랙틱의사 시험위원회와 교육위원회로부터 정식 교육기관으로 인증 받았다"며 "졸업생들은 세계 모든 나라 카이로프랙틱의사 자격시험을 볼 수 있고 미국, 캐나다, 호주와 유럽 등에서 개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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