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총장 김종량) 에리카(ERICA) 캠퍼스는 불우이웃돕기 자선 공연 '2010 아름다운 만남'을 오는 16일 저녁 7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 극장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양대 관계자는 "'아름다운 만남'은 한양대와 안산시가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자선공연으로 입장권 판매액 전액은 안산시에 기탁된다"며 "소년소녀가장과 독거 어르신 등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진행됐던 예년과 달리 올해에는 '우리가락 우리 춤'을 부제로 한양대 재학생들이 국악과 한국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안산시립합창단도 출연한다.
입장권은 S석(1층)의 경우 2만원, A석(2층)의 경우 1만원이며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홈페이지(http://www.ansanart.com/)와 맥스티켓 홈페이지(http://ticket.maxmovie.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장애인 및 외국인노동자, 다문화가정, 한양대에 재학중인 외국인 학생 등이 초청되며 김종량 한양대 총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안산시장 등 지역 기관장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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