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청암 송원순 선생(전 노동부 산재심사관)의 유족들이 경북대에 2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고 청암 송원순 씨의 처인 박순기(만 80세) 여사와 장남 송진식(만 52세) 노무법인 송진식 대표 등 유족들은 25일 함인석 경북대 총장에게 고인의 뜻을 담은 발전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
발전기금 전액은 고인의 호를 딴 ‘청암장학기금’으로 적립되어, 경북대 약학대학 학부 및 대학원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고 청암 송원순 씨는 경북 영주 출생으로 고학으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한 뒤, 약 30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녹조근정훈장 및 대통령포장을 받는 등 청렴한 공직자로서 사회와 국가를 위해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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