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알이 꼬이다]
배알은 창자를 가리키는 순우리말이다.
줄임말로 `밸`이라고 쓰기도 한다.
배알의 꼬인다는 것은 곧 창자가 꼬여서 속이 아프다, 편치 않다는 뜻이다. 현재는 어떤 사람이 하는 행동이나 일이 비위에 맞지 않아
눈꼴이 사납게 느껴질 때 `배알이 꼬인다`,
`배알이 뒤틀린다`는 표현을 쓴다. 즉 창자가 꼬일 만큼 속이 편치 않다는 말이다. 출처 :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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