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총장 우형식)는 오는 21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금오고등학교, 인동고등학교의 학생과 교장선생님을 초청해 재학생과의 멘토·멘티 결연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결연식에 따라 금오공대 재학생 9명이 지역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과 학습 지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멘토로 나서는 금오공대 학생들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이공계 국가장학금을 지원받는 우수한 인재들로, 자신이 받은 혜택을 지역 학생들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유미듬(신소재시스템공학부 3)씨는 "개인이나 기업체 등이 재능기부를 하는 걸 보았다"면서 "저도 장학금 등의 혜택을 받은 것에 대해 조금이나마 주변에 도움을 주고 싶어 멘토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금오공대는 향후 재학생들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금오공대는 작년 3월 우형식 총장 취임 이후 '과학영재교육원', '찾아가는 생명과학교실' 등 지역 인재 키우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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