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대학·전문대학 발전위원회는 지난 9월 출범한 정부의 친서민정책추진단의 첫 사업으로 지난 14일 출범했으며 지방대학과 전문대학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류 교수는 법학교육위원회 위원과 한국지역고용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방과 교육현안 해결에 대한 능력을 인정받아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위원회에는 류 교수를 비롯해 14명의 전국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지난 14일 열린 1차 회의에 참석한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 "지방대와 전문대의 취업률을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은 정책에 과감하게 반영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류 교수는 "지방대와 전문대는 수도권 학생들에 비해 단순한 점수 차이 이상의 차별을 받고 있다"면서 "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방대와 전문대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고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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