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 개교 64주년 기념으로 오는 10월 29일까지 3주에 걸쳐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음악학부의 교수, 재학생, 동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오페라 갈라콘서트, 실내악, 독주회 등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오프닝 공연에서는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를 비롯 모차르트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등이 연주될 예정이며, 국민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다.
국민대는 관계자는 "지난 4월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한 발레 '춘향'을 시작으로 이번 뮤직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공연컨텐츠를 창출이 목적"이라며 "대학의 시설·문화 인프라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이성우 총장, 고재일 총동문회장 등 동문, 내외빈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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