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호텔관광학과, 모의호텔 실습실 오픈

나영주 / 2010-10-07 19:45:34
호텔리어를 꿈꾸는 학생들의 생생한 학습장이 될 동신대 호텔관광학과 모의호텔 실습실이 오픈했다.

동신대(총장 김필식)는 1억여 원을 투입해 첨단강의동 4층에 40평 규모의 모의호텔을 완공하고 7일 오후 3시 테이프 커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의호텔에는 프론트 데스크와 와인바, 객실 등 실제 호텔에서 볼 수 있는 시설이 종합적으로 갖춰져 있어 호텔리어들이 익혀야 할 실무와 매너, 감각, 노하우를 한 자리에서 배울 수 있다.

특히 실내디자인 전문업체가 디자인을 맡아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모의호텔을 구축해냈다. 모의호텔 오픈을 계기로 동신대 호텔관광학과는 관광산업의 총아라 할 수 있는 호텔분야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게 됨으로써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산업 인력 양성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김성후 호텔관광학과장은 “호텔은 지역 관광산업 진흥에 필수적인 시설로써, 특히 광주․전남 지역은 향후 대규모 국제 행사가 잇달아 개최될 예정이어서 호텔산업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면서 “모의호텔이 유능한 호텔리어를 양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