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6일 입학사정관제 교육 세미나 개최

나영주 / 2010-10-06 18:04:33

광주교육대(총장 박남기)는 6일 오후 2시 대학 시청각실에서 호남지역 12개 대학 입학사정관 40여명을 초청해 '입학사정관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광주교대 관계자는 "전국교육대학 최초로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광주교육대가 입학사정관이 갖추어야 할 공정성과 전문성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 김미란 박사는 입학사정관제 운영 동향, 광주광역시 교육청 김재근 장학관은 고교교육과정의 이해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있었다.

박남기 총장은 "입학사정관제의 안정적인 정착은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 여부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또 "입학사정관제 적용 대상도 사회적 약제 계층, 도서 벽지 등 소외계층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굴해 내는 데 역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병곤 입학본부장은 "2010학년도 광주교대 입학사정관 전형 학생들의 입학 성적 대비 학업성취도가 3.50으로 일반전형 3.34, 특별전형 3.39보다 크게 높게 나타났다"며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한다는 본래 취지에 맞게 성공적으로 안착단계에 접어 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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