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인재양성센터는 28일 김도연 울산대 총장과 박맹우 울산시장, 정갑윤(한나라당․울산 중) 국회의원, 김영삼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지역경제국장, 배영찬 한국연구재단 연구진흥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울산대 그린카인재양성센터는 지난 5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원하는 수송기계 그린카 분야 ‘2010년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울산대 측은 "올해부터 2014년 5월 31일까지 국고 170억 원을 비롯해 모두 180억 6200만 원을 지원받아 자동차 기술 개발과 함께 그린카 분야 전문인재를 배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그린카 분야 지역산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그린카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발혔다.
이 센터는 앞으로 ▲그린카 융합․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그린카 Co-op 교육 프로그램 ▲그린카 기업기반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등을 시행 할 전망이다.
또한 산학연관 컨소시엄 구축을 통해 현장밀착 실무형 그린카 융합인재 양성과 그린카 모듈 및 부품소재 특성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 그린카 산학연관 동반성장 네트워크를 확충하게 된다.
국고 지원으로 우수 입학생 유치와 해외연수, 장학․취업에서 커다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업 주체 학부는 울산대 기계자동차공학부와 전기전자정보시스템공학부,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생명화학공학부, 첨단소재공학부다.
여기에 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SK에너지,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등 산업체와 연구소 등 203개 기관도 참여해 힘을 모은다.
울산대 산학협력단장은 “그린카인재양성센터는 울산시와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의 모든 주체들이 하나가 되어 정부지원을 이끌어낸 쾌거”라며 “울산시의 그린카오토벨트사업과 연계한 우수 인재 양성으로 지역산업 발전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광역경제권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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