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선정

대학저널 / 2010-09-28 14:07:03
세계한상문화연구단, 9년간 23억원 지원…동북아 디아스포라의 보편성과 특수성 연구 전남대(총장 김윤수) 세계한상문화연구단(단장 임채완 교수)이 2010년도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세계한상문화연구단은 2018년까지 9년간 2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지역 디아스포라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동북아시아 민족분산과 문화영토 ▲동북아시아 디아스포라의 초국가적 성격 ▲디아스포라 공동체와 지구적 소통 등 크게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임채완 단장은 “이번 대학중점연구소 선정은 우리 연구단이 디아스포라학의 세계적인 연구소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디아스포라학의 학문적 체계화뿐만 아니라 동북아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 및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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