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재학생 토익응시료 대신 내준다

대학저널 / 2010-09-27 15:38:16
연간 2회 응시료 50%, 점수 높으면 전액 지원

전주대 국제교육교류원(원장 고봉성)은 2010학년도 2학기 재학생들의 토익시험 응시료 일부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학생 1인당 연간 2회 토익 응시료의 50%를 지원받게 되며, 토익 700점, 토익 스피킹 130점, 토익 스피킹 앤드 라이팅 평균 140점 이상을 취득하면 응시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외국어 성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Start Program'을 시행해 적립한 포인트에 따라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도 운영하기로 했다.


고봉성 원장은 "학생들이 응시료가 부담되어 응시 기회를 놓치는 경우를 방지하고 장학 포인트를 제공해 학습 동기 부여와 졸업 후 취업 능력을 확대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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