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은 대학 캠퍼스에 명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림대(총장 이영선)는 28일 저녁 7시 교내 의료관광인재양성센터 1층 국제회의실에서 이광재 강원도지사를 초청해 경영대 고급경영관리자과정(AMP) 특별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특강에서 강원도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인재 양성에 남다른 관심을 쏟고 있는 나름의 견해를 얘기할 예정이다.
이어 30일 오후 2시 일송아트홀에서는 작가 이외수가 '이외수와 세상보기-소통과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외수 특강은 이번 학기 객원교수로 초빙된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의 법행정학부 수업의 일환이다.
30만여 명의 팔로어(follower 글 구독자)를 보유해 '트위터 대통령'으로도 불리는 이외수는 이날 특강에서 '소통', '삶'에 관한 철학을 얘기할 예정이다.
또 10월 6일 오후 4시 일송기념도서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제10회 저자와의 대화'에 소설가 성석제가 나와 올해 초 2년여 만에 발표한 단편집 <인간적이다>를 소재로 삼아 대중과의 진솔한 대화의 자리를 갖는다.
소설 <인간적이다>는 작가 특유의 입담과 재치 넘치는 문장이 돋보이는 49편의 소설을 담은 작품집으로, 다양한 화자들이 등장하는 다양한 세상들 속에서 작가 만의 익살, 기지, 반전, 풍자, 독특한 움음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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