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대(총장 이종욱)는 지난 14일 정부가 지정하는 대학IT연구센터(ITRC)인‘아날로그 IP 설계기술연구센터 (센터장: 이승훈 교수, 지난 7월 1일 선정)’개소식을 가졌다.
교내 동문회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서강대 이종욱 총장, 유시찬 이사장,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인 김영환 의원, 정경원 정보통신산산업진흥원장, 임기욱 ITRC협의회 회장 등 정부 관계자와 IT관련 연구기관 및 아날로그 IP 관련 업계 대표들이 참석했다.
아날로그 IP 설계기술연구센터는 영상·음향·디지털TV용 멀티미디어 시스템, 유·무선 통신용 아날로그 IP, 핵심 아날로그 IP 개발을 위한 저전력·고주파 소자 등을 개발해 2020년까지 아날로그 IP의 전면 국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강대 관계자는 "반도체 소자 설계, 파운드리 공정 개발이 동시에 이뤄져 대·중소기업간 동반 성장이 가능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4년간 석사급 104명, 박사급 22명의 연구원을 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소식에 참여한 국회 지식경제 위원회 김영환 위원장은 “IT 산업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시스템 반도체의 핵심기술인 아날로그 IP 설계기술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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