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은 창원시를 가로지르고 있는 오래되고 방치된 고가 철도의 하부공간을 재구성한 것으로 수변공간과 녹지, 데크 등을 활용한 '그린램' 개념을 도입한 도시적 생태 접근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조성계획이 사업시행 가치가 높아 실제 정책사업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팀을 이끌고 있는 서용훈씨는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전국 공모전에 당당히 대상의 영광을 차지해 기쁘다"며 "친환경적인 공간을 재구성하는 설계로 항상 사람들이 새롭게 느낄 수 있는 공간연출을 추구하는 설계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통합창원시의 상징조형물, 철도교량 하부공간 디자인, 자유주제 등 3개 분야로 진행돼 모두 126개 작품이 응모했으며, 대상작은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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