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3D 셀프면접시스템' 도입

대학저널 / 2010-09-06 16:11:35

상지대(총장 유재천)는 강원지역 처음으로 3D 입체영상을 이용한 무인자동면접시스템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무인자동면접시스템은 면접자가 3D 입체 안경을 쓰고 가상 면접관과 면접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장치로 자신의 면접 모습을 저장해 장단점을 체크할 수도 있다.


특히 영어면접도 가능하며 기업별, 직무별로 3,000여개의 면접 질문이 수록돼있어 원하는 기업이나 직무를 택해 다양한 테스트를 받을 수 있다.


취업지원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기 위해 이 시스템을 설치했다"며 "취업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상지대는 해외 취업 활성화를 위해 이번 학기 중 30명을 선발해 6주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1인당 500만원의 항공료와 교육비, 생활비 등 소요비용 전액을 학교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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