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총장 김도연)는 울산의 대표적인 화학기업인 SK에너지㈜와 SKCEPT(SK Continuing Education for Productivity and Technology) 2010년도 1기 과정 수료식이 국제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SKCEPT 과정은 산학협동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서 생산기술 엔지니어, 생산팀장, POE(Process Operation Engineer) 등 화학공학 분야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기수마다 30명씩을 선발, 화학공학 핵심 8개 교과목을 재교육하는 과정이다. 지난 2008년에 시작돼 지금까지 모두 12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강사진으로는 화학공학 분야 일류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울산대 생명화학공학부를 비롯해 서울대, KAIST, 포항공대, 연세대, 고려대 등 15개 대학 화학공학과 교수 36명이 참여해 하루 8시간씩 10주간 152시간을 교육했다.
전석룡(41) SK에너지 프로젝트 1팀 부장은 이날 수료식에서 교육생을 대표해 “회사 업무와 병행해 수업을 받는 힘든 과정이었지만, 이번 SKCEPT 교육은 직장인으로서 재충전의 기회가 되면서 향후 업무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교육 소감을 말했다.
SK에너지㈜와 울산대 생명화학공학부의 SKCEPT 과정은 기업과 대학이 재학생 인턴십과 사원 계속교육을 주고받는 모델로 산학 간의 윈-윈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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