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0기 최고경영자과정 개강 특강인 이날 강좌에서 홍씨는 ‘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다’라는 주제로 19세에 권투에 입문해서 한국 최초의 2체급 제패라는 기록과 4전5기의 신화를 이룩한 환희와 영광의 순간, 그리고 실패와 좌절의 일화를 소개했다.
1974년 24살 남아프리카 더반에서 아놀드 테일러를 상대로 세계 밴텀급 타이틀을 석권하고 1977년 27살 때 파나마에서 11전 11승 11 KO승의 ‘지옥에서 온 악마’ 카라스키야를 상대로 세계 쥬니어 페더급을 석권해 우리나라 최초의 두 체급 세계 타이틀을 석권한 전후 일화를 생생하게 설명했다.
홍씨는 “내가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자기의 모든 능력을 투자하면 언젠가는 최고가 될 수 있다.”며 “어떤 난관에 부닥치더라도 이것만은 해내겠다는 의지로 스스로를 단련시키고 끝까지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프로 정신이다.”고 강조했다.
홍씨는 KBS와 iTV 권투해설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각 기업과 대학에서 강의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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