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덕파워웨이, 부산대에 발전기금 3억

대학저널 / 2010-08-30 10:04:42

부산대(총장 김인세)는 선박용 방향타 전문기업인 (주)해덕파워웨이(회장 구재고)와 내달 2일 오전 교내 본관 총장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부산대-로이드선급 국제공동연구소(소장 백점기 교수) 충격공학 시험연구동' 건립을 위한 3억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출연된 발전기금으로 부산대-로이드선급 국제공동연구소 충격공학 시험연구동 건립을 지원하는 한편, (주)해덕파워웨이 기술연구소로 활용하고 향후 개발되는 해양플랜트 관련 기술의 이전 및 상용화 우선권을 (주)해덕파워웨이에 부여하기로 하는 등 공동 발전을 모색할 방침이다.


부산대가 양산캠퍼스에 건립 중인 부산대-로이드선급 국제공동연구소 충격공학 시험연구동은 세계 최고수준의 조선 해양플랜트 충격하중 작용에 따른 재료/구조파괴 및 강도성능 시험 인프라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제품인 해양플랜트의 설계 생산을 위한 핵심 원천기술의 연구개발, 조선 해양플랜트 산업체에 대한 설비/기자재 성능 인증시험 평가 및 기술지원 등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충격공학 시험연구동은 대지면적 800㎡(약 242평), 연면적 601.36㎡(약 182평)로 지난 16일 착공했으며 내년 1월 2일 완공 예정이다.


(주)해덕파워웨이는 선박의 핵심부품인 방향타를 생산하는 회사로, 세계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하며 업계 1위로, 2000년 ISO 9001 인증을 획득했고, 2002년 선박대형 구조물의 내면 가공용 고정밀 자동 연삭 장치를 개발, 2009년에는 선박용 트위스트형 러더특허를 출원한 바 있으며, 지난해 코스닥 상장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