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총장 노동일)는 故우암 최영호 경북대 명예교수 가족들이 ‘우암 최영호 교수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경북대를 찾은 故최영호 경북대 명예교수의 장남 최광수 영남대 명예교수와 딸 최오란 효성병원 행정원장, 이수천 경북대 교수(전 경북대 체육교육과 동창회장), 권오선(전 경북대 체육교육과 동창회 부회장), 김진구 교수(경북대 체육교육과장) 등 일행은 노동일 경북대 총장에게 ‘우암 최영호 장학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우암 최영호 장학금은 가족들이 장례식 직후 남은 경비와 사재를 보태어 2009년 8월에 5천만 원을 마렸했다.
그 뒤 가족들이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10년 8월에 5천만 원을 보태어 총 1억 원을 경북대에 출연했다. 우암 최영호 장학금은 경북대 사범대 체육교육과 재학생 중 성적 우수자에게 수여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