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에 ‘2010년도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에 29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이번에 신규평가로 6개 과제가 추가 됐다. 선정된 동아대의 연구과제는 ‘에코디자인 융합브랜드 개발 및 사업화 프로젝트’로, 연구책임자는 ‘에코디자인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패션디자인학과 박은주(사진) 교수다.
연구과제인 에코디자인사업은 친환경적인 소재를 활용ㆍ디자인해 에코디자인 제품을 개발하고 에코디자인과 에코기술이 적용되는 제품디자인 산업을 융합하는 것.
박은주 교수는 “앞으로 에코디자인 사이트를 구축한 후 에코디자인 관련 정보 및 기업 인프라를 구축해 에코 인증 및 에코디자인 제품 개발 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의 기업지원, 에코디자인 관련기업의 전문 인력을 교육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인력공급 및 매출액 증대, 에코디자인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관련기업들에 대한 지원 및 마케팅 전략을 개발하는 것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코디자인사업의 참여기관은 동아대를 포함해 부산광역시, (재)부산디자인센터, (주)학산, (사)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이다. 에코디자인사업단의 사업기간은 5년(3년+2년)이며, 총 연구비는 5년 기준으로 30억3천만 원(연간 6억6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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