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전국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 장려상 수상

대학저널 / 2010-08-26 11:30:12
자동차동아리(JM), 심화학습으로 기술 응용력과 기본원리 탁월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기계자동차공학과(학과장 강성수) 자동차 동아리 JM(팀장 이동훈, 지도교수 강성수)은 지난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2010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KSAE Baja 2010’ 내구성 부문에서 장려상(전국 1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JM은 재학생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학 기간 중 공과대학 실험실습동에서 엔진, 새시, 디자인 등 자동차 관련 핵심 기술을 연구하고, 교과 과정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자동차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기술의 응용에 대한 자신감과 자동차 기본원리에 대한 이해력을 증진하는 등 대회 참가준비를 하였다.

강성수 교수는 “학생들이 방학기간 동안 대회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장려상을 수상해서 너무 기쁘고,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의미가 있다.” 고 말했다.


이번 2010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가 주최하고, 군산시와 국내 완성차 업체 5사가 후원한 가운데 2010년 8월18일부터 20일까지 새만금 군산 자동차 경주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자동차계열 학과가 있는 80대학 133개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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