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비전을 담아 광주교대는 8월 31일 오후 5시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학생회관 재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박남기 총장은 취임 이래 줄곧 “미래 사회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경제적 생산의 근원이 되는 감성 중심의 사회”라고 전제하고 밝혔다. 또 "미래 교사인 학생들에게 예술적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잠재해 있는 미적 감수성과 아름다움에 대한 감동을 일깨워 올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길러 주는 것은 국립 교육대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우선적으로 실시한 것이 광주교대의 모든 강의 공간을 미술관화 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이 미술작품을 생활 속에서 접하면서 미적 감수성을 높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두 번째 사업은 학생 자치 공간의 창조 공간화 사업이다. 학생회관은 미래의 초등교사인 광주교대 학생들이 공동체적 삶의 방법을 스스로 배우는 교육의 살아있는 현장이다.
학생회관 벽화 제작을 총 감독한 정 인수 대학원장은 “학생회관 벽화는 학생들에게 예술적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잠재해 있는 미적 감수성과 아름다움에 대한 감동을 일깨워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우리 광주교육대학교 학생들이 이 벽화 속에서 창조적이고 따뜻한 인간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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