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앤 왓슨 의원은 미국 내 대표적인 친한파 의원으로, 미국 한인사회의 이슈가 있을 때마다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벌여왔다. 특히 지난 2007년 미 하원 ‘일본군위안부 결의안(H.Res. 121)’의 공동 후원자로 이름을 올렸다.
2008년 미 의회 도서관이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분류하고 이름을 ‘리앙쿠르암’으로 바꾸려고 할 때 당시 부시 대통령에게 이러한 조치를 재고하라는 ‘하원 외교위 아시아태평양 환경 소위원회’의 편지에 공동 서명을 하고 별도의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중앙대는 이러한 공적을 근거로 명예정치학박사 수여를 결정하였으며 수여식은 18일 오후 4시 서울캠퍼스 법학관(303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수여식이 끝난 후에는 ‘한-미 교류협력’을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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