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올해 최고대학은 강소대학 '윌리엄스칼리지'

대학저널 / 2010-08-13 09:26:10
재학생 2,200명 규모, 217년 역사 자랑

미국 최고의 대학에 매사추세츠주의 소규모 대학인 '윌리엄스칼리지(Williams College)'가 선정됐다.


미국 경제주간지 포브스가 대학생산성비용센터(CCAP)와 공동으로 미국내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례평가 결과, 재학생 2,200명 규모의 윌리엄스칼리지가 1위를 차지했다.


윌리엄스칼리지는 규모는 작지만 역사는 217년을 자랑한다. 교수 1인당 학생 비율이 7명으로 학부과정의 교양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는 인문교양대학(Liberal Arts College)이다.


학생 개개인의 적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교육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장학금과 재정 보조 등 개인의 능력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2위는 프린스턴대, 3위는 암허스트대로 나타났다. 미국의 육군사관학교인 웨스트포인트 군사학교가 4위, 메사추세츠공대(MIT)가 5위를 차지했다. 이어 스탠포드대 6위, 스워스모어칼리지 7위, 하버드대 8위, 클레어몬트매키나칼리지 9위, 예일대 10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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