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비빔밥 세계화'에 앞장

대학저널 / 2010-08-09 16:17:29
비빔밥 기능성 연구 및 소스류 개발 사업자 선정 우석대(총장 라종일)는 한식재단(이사장 정운천)이 주관하는 비빔밥 기능성 연구 및 소스류 개발사업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석대는 금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2억3천만원을 지원받아 비빔밥 산업화 및 세계화 모델 개발, 비빔밥용 고추장 소스 개발, 한식용 기름개발 및 표준화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총괄을 맡은 조문구 교수(식품생명공학과)는 “비빔밥은 맛과 영양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지만, 현지화 과정에서 재료 공급, 조리법의 비표준화 등의 문제로 인해 세계화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 식품과학대학 구성원의 역량을 모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양한 소스 및 레시피 개발을 통해 4조 달러 규모의 세계 식품시장에서의 한국 음식의 위상을 높임은 물론 원재료 생산자인 농민과 농식품가공산업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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