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는 이번 여름 방학을 이용하여 8월 25일부터 2박3일간 현대그룹 직원연수의 요람인 경기도 용인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저학년을 위한 진로캠프를 전국 대학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년층 취업난이 사회적 문제로 등장하고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학과 산업체의 긴밀한 현장연계교육(school-to-work)이 강조되고 있는데 이번 연수는 이러한 대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대인재개발원이 주관하여 운영하는 진로캠프는 △기업 조직에 대한 가상 체험 △기업 경영 시뮬레이션 △직업세계의 이해와 커뮤니케이션 스킬 △셀프리더십 △현재의 나 분석하기 △직업 선택에 대한 비전 설정 △진로 목표와 행동지침 설계 △실천 결의서 작성 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기업체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저학년 때부터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게 된다.
이로써 창원대는 진로캠프, 일대일 취업지도, 취업캠프, 취업멘토 프로그램, 취업정보 시스템 등 학생들의 취업능력 향상을 위한 종합적인 취업지원 패키지를 구축하게 됐다.
취업 지원을 총괄하는 종합인력개발원 담당자는 “전국 국립대학 중 최고 수준의 취업률인 73.6%는 학교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며 진로캠프 등과 같은 우수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 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이 더욱 높아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대는 이번 여름 방학뿐 아니라 겨울 방학에도 그 인원을 더욱 확대하여 200여명의 학생에게 진로캠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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