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입학사정관전형 학부모에게 듣는다

대학저널 / 2010-08-06 15:30:12
국내 최초 학부모 자문단 운영…인원 대폭확대, 의사소통 강화 나서 동국대(총장 오영교)는 오는 6일 오전 10시 소피텔 엠버서더에서 2011학년도 대입전형 학부모 자문단 위촉식과 제1차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국대는 지난해 국내 대학 최초로 학부모 자문단을 신설,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수요자인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올해 학부모 자문단 규모를 28명에서 44명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위촉된 ‘동국대 학부모 자문단’은 서울․경인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와 동국대 합격생의 학부모들로 구성되었으며, 내년 5월까지 교육 수요자 입장에서 본 입학정책 및 입시 제도에 대한 자문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합격한 학생의 학부모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와의 의사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동국대의 ‘두드림(Do Dream) 특성화 전형’에 대한 의견 수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자문회의는 동국대 합격생 학부모의 경험담을 공유를 통해 입학사정관전형 준비 학생들의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 또 2011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입학정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동국대는 이날 오후에는 학부모 자문위원과 자녀들 100여 명이 참여한 ‘입학사정관전형 준비전략'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동국대 입학사정관전형 준비방법과 합격생 사례발표, MBTI 성격유형에 따른 학습전략 등 실질적인 입시준비 노하우가 제공돼 학부모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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