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오명)는 '제10회 건국대 총장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500여명의 학생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충주 임페리얼 레이크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21회 그린배 국제골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 및 국가대표 또는 상비군소속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는 유자격 대회로 진행됐다. 지난해 9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 중·고골프연맹 의 공인대회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고부에서 김동현 선수(광신고, 132타), 여고부 김수연 선수(오상고, 132타), 남중부 정윤한 선수(옥현중, 137타) 그리고 여중부 김인선 양(이포중, 139타)이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건국대 골프부와 골프지도전공은 최근 서희경, 최나연 학생이 미국 LPGA에서, 안선주 학생이 일본 JLPGA에서 연이어 우승했다.
또, 이보미, 김하늘, 강다나, 조윤지, 김혜윤, 안신애, 이혜인 학생의 활약으로 국내 PGA 부문의 거의 모든 경기를 석권하는 등 국내·외에서 골프 명가(名家)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 KLPGA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조윤지 선수는 건국대 골프지도전공 1학년에 재학중이며 2008년 제8회 건국대총장배 학생골프대회 여고부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최근 KLPGA 첫 우승을 차지한 지난해 신인왕 안신애 선수도 건국대 골프지도전공 1학년에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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