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우리 아이 공부의 장기 비전 설계'강좌

대학저널 / 2010-08-03 18:17:52
서울대 평생교육원 9월 개강

서울대(총장 오연천)는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대 교수진과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는 평생교육원 제1기 강좌를 오는 9월부터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정규강좌로는 고급교양과정, SNU 개방강좌, 전문자격과정, 사회적 협약과정으로 나뉘며, 총 19개 강좌가 운영된다.


특히 SNU 특별기획강좌로 마련된 '우리 아이 공부의 장기 비전 설계:멀리 보는 학부모 되기 강좌'는 서울대 사범대 교수들의 교육법이 소개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서울대 학부와 대학원에 개설된 정규강의를 개방하는 'SNU 개방강좌'에서는 '21C 문화예술정책'과 '우주의 생명' 강좌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 전문자격과정에서는 '평생교육강사 인큐베이팅 과정', '문화해설사과정'이 개설되고, 사회적 협약과정을 통해서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공공사회기관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이밖에 평생교육원 개원 기념으로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대 미술관 2층 강의실에서 시인 고은 선생의 '시간, 공간, 인간' 특별 초청특강 등 3차례의 공개특강이 열린다.


강좌 접수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서울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LL.snu.ac.kr) 또는 서울대 롯데국제교육관에서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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