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최하고 국제개발협력대학원이 시행하는 이번 연수는 한경대의 특성화된 지역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필요한 자질과 능력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견 공무원들로 구성된 연수생들은 내년 12월 15일까지 1년 5개월 동안 이론 강의는 물론 한국의 경제 및 지역개발정책 사례 공유, 그리고 성공적인 농촌개발 현장견학 및 산업시찰을 통해 자국 농민들의 소득창출 및 마을개발사업 등을 선도할 지도자로 성장하게 된다.
연수 책임자인 행정학과 최승범 교수(현 국제개발협력대학원 교학부장)는 “우리의 농업 관련 선진기술을 전수하고 개발경험을 공유하여 개발도상국의 빈곤해소 및 농업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졸업생들은 향후 개발도상국과 국제교류 시 네트워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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