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총장 이남식)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축구부 주관으로 교내 천연잔디구장 등에서 '제11회 전주대학교 총장기 전북 고교 동아리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내 34개 고교 동아리 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전·후반 25분씩 경기가 진행되고, 무승부일 때 준결승까지는 승부차기, 결승전에서는 전·후반 10분씩 20분간 1회 연장 후 승부차기로 진행된다.
지난 해 대회에서는 이리공고와 전주공고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었다.
한편, 전주대 축구부는 1985년 창단했으며, 한국 축구 전 국가대표 이요셉과 김영권 선수가 전주대 출신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