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암진단 핵심 플랫폼 기술 이전

대학저널 / 2010-07-27 18:05:38
기술사업화 전문기구를 통한 새로운 기술 이전 모델 제시

경북대(총장 노동일)는 (주)디케이씨코포레이션과 ‘사멸세포 표적용 펩타이드 기술(암진단 핵심 플랫폼 기술)’에 대한 특허권 기술이전 계약 및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북대가 (주)디케이씨코포레이션에 이전할 기술은 경북대 연구팀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된 것으로, 형광을 이용해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 진단 영상 기술이다.

경북대는 이번 특허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통해, 선급 기술료 및 경상로열티 등으로 총 5억원 이상의 실질적인 수입을 얻고, 암진단 분야에 국내외 독보적인 기술을 추가적으로 개발할 동력을 갖추게 됐다.

기술이전의 주 영역인 분자영상 분야는 매해 평균 20%씩 매출규모가 증가하여, 5년 마다 글로벌 시장이 두배 이상씩 커지는 분야로 향후 미래성장동력이 될 산업군이다.

경북대 측은 "이번 기술 이전으로 이해 지경부 바이오나노과를 중심으로 정부에서도 전략적 지원으로 반도체, 휴대폰에 이은 바이오나노헬스 차세대 융합 상품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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