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창원대 특수교육과 정대영 교수가 미국에서 연구교수로 활동할 당시 알게된 샌프란시스코대 Kevin Oh 교수와의 인연으로 시작 되었다.
이후 두 교수는 창원대 특수교육센터장 한경임 교수, 영어영문학과 김수정 교수와 함께 희망프로젝트를 마련하게 됐다.
창원대 특수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이 캠프는 경제적 부담으로 원어민 영어교육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다감각 교수법을 적용하여 양질의 영어교육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26일 오전 9시 창원대 인문학관 11419강의실에서 열리는 입소식을 시작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 학생은 5개의 반에서 소수정예로 집중적인 교육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미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샌프란시스코대 학생들은 이 외에도 오후에는 창원대 영어영문과 학생들의 영어 연극 준비 에 참여하여 언어지도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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