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가 대학생 초청연수 프로그램 수료식 열려

대학저널 / 2010-07-22 17:35:53
우석대, 외국인 학생들 교직원 가정에 홈스테이 가져
▲ 주요국가대학생초청연수 수료식

“한국에서 보낸 지난 시간은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독특한 한국문화체험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2010 주요국가 대학생 초청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체험을 갖은 21개국 60여명의 세계 대학생들에 대한 수료식이 열렸다.

우석대(총장 라종일)는 이 연수프로그램에 참가한 대학생들을 교직원의 각 가정으로 초청해, 그들과 하룻밤을 함께 지내는 홈스테이를 가짐으로서 한국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

22일 서울 국립국제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참가자에 대한 수료증과 기념품 전달, 참가자의 소감발표 등의 시간을 갖고, 아쉬움을 달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수료식을 마친 세계 대학생은 각국의 항공시간에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모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지난 12일부터 열린 2010주요국가 대학생 초청연수는 중남미, 아프리카, 중앙·서아시아, 중동 지역 21개 국가의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우석대와 전라북도를 비롯 한국의 현대와 전통을 아우르는 체험연수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송준호 우석대 국제교류센터장은 “이 연수의 테마를 ‘젊음과 문화’로 잡고, 참가 대학생들이 젊음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라며 “한국의 아름답고 우수한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모국에서 돌아가 전파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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