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경주가족나들이 - 영상자율캠프'실시

대학저널 / 2010-07-21 18:15:29
서민층을 위한 여름가족휴가캠프 시행 경주대(총장 이순자)는 한음문화재단과 함께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서민층을 위한 ‘경주가족나들이-영상자율캠프’를 국내대학 최초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창고극장, 체육관, 도서관 등의 시설물들을 경주대가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전격 후원하여 진행하게 된다.

경주대 이순자 총장은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해마다 여름휴가에 교통비, 숙박비, 식비등 50만~100만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되는 부담을 줄여 경제가 어려운 시점에 넉넉하지 않은 서민층도 적은 비용으로 가족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휴가·여행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대학으로서 일조를 하고 싶다”라는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번‘경주가족나들이-영상자율캠프’는 4인가족 기준으로 숙박비가 하루 2만원밖에 소요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경주대 ‘창고극장’에서의 가족영화상영, 공연행사, 가족CF영상촬영 등 다채로운 가족행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침체된 경주지역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주대는 향후 창고극장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극장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번 ‘경주가족나들이-영상자율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음문화재단(02-362-3820)과 Daum cafe(http://cafe.daum.net.kjut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