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친환경농업연구사업단(단장 박노동 교수)이 개발한 농업해충 방제제가 친환경 농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업단은 최근 친환경 살충제 ‘농부각시’와 ‘아딕스’의 개발__상품화에 성공했으며, 이를 ㈜흙사랑에 기술이전한데 이어 ㈜다목생태기술과 35억원에 달하는 판매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사업단 소속 김인선 교수(응용생물공학부)가 개발한 것으로 진딧물과 나방류 유충 방제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다목생태기술은 2011년 11월까지 35억원 규모의 생산판매를 하기로 했으며, 친환경농업연구사업단과 함께 해충 방제 매뉴얼 제작, 배포 및 해충방제기술 실용화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전남대 친환경농업연구사업단은 농림수산식품부 농림기술개발사업(주관 :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연구수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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