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한식조리특성화 대학 전국 2개 대학, 호남 유일 선정

대학저널 / 2010-07-20 11:52:33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장태평)에서 주관하는 한식조리특성화 대학에 국내 2곳 대학 선정 중 호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향후 4년간 매년 6억씩 총 24억 원을 지원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한식조리특성화 대학 지원 사업은 한식에 대한 전문지식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6월 공모, 대학으로는 전주대, 우송대가 선정됐다. 고등학교는 부산 관광고등학교가 선정됐다.

지원내용으로는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학부 과정생 장학금, 참여교수의 한식 관련 연구보조금, 학부생 국내외 인턴십 지원비, 해외 교환학생 지원비, 현장 견학 및 실습비, 교수인력 확충비, 교육인프라 구축비 등 한식 세계화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비를 지원한다.

전주대 측은 "이번 한식조리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국제조리학교로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기회"라며 "학교기업 ‘궁중 약고추장’과 연계해 수익모델 구현, 현장 실습, 기업 마인드를 함양하고, 도내 향토음식을 상품화 할 수 있는 프로젝트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향상 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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