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학생들은 봉사활동 기간 동안 수박, 메론, 고추 등 농작물 수확을 하게 되는데, 대부분 비닐하우스 안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이라서 폭염 속 값진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특히 메론 재배를 이모작을 하는 곳이라 수확과 파종활동을 동시에 한다.
봉사단장을 맡은 박해웅 한기대 학생처장은 “농작물 수확철 임에도 일손 부족으로 일당 6~7만원을 주며 사람을 써야하는 게 우리 농촌의 현실”이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농촌사회에 대한 봉사정신을 몸소 함양함과 더불어 한기대와 지역사회의 유대관계도 한층 강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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