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현재 녹색물류와 국제물류 인력양성을 위해 서울시농수산물공사와 (주)대신정기화물자동차와 협력체결을 맺고 총 15명의 직원들이 계약학과에 입학해 이론과 실무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계약학과는 기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산업체 현장인력의 전문교육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 초 한경대가 국토해양부 물류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14년까지 총 5년간 정부예산을 지원받게 된 데 따른 것이다.
한경대 측은 "계약학과 신설로 대학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의 역할을 담당하고 기업은 대학에 기업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산학협력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물류전문인력양성사업이 전공 학생들과 물류산업현장의 연계가 미흡했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학과 개설은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