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국고지원 ‘향토음식 전문가 교육과정’ 개설

대학저널 / 2010-07-14 15:57:16
25명 선발, 1명당 266만원 국비 지원 호남대(총장 장병완)는 정부가 추진하는 ‘한식 세계화 추진전략’에 발맞춰 국비지원 ‘향토음식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향토음식 전문가 양성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호남대는 올해 ‘향토음식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남도 한정식을 코스화를 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향토음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두 25명을 선발한다. 교육생에게는 1인당 교육비 266만원이 국비로 지원될 예정이며, 교육기간은 오는 8월 11일부터 11월11일까지 13주간으로 국내 식문화 탐방과 현장연수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한식과 향토음식 관련 국내 최고 전문가 40명의 강사로 구성돼 이론과 실습을 통해 한식 세계화를 선도할 향토음식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교육과정 이수자에게는 호남대 총장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하게 되며, 농림식품부에서 개최되는 Korea Food Expo 등에 참가할 기회도 제공된다.

호남대 측은 "이번 향토음식 전문가 양성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향토음식을 관광 상품화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신청서는 호남대 조리영양학부 홈페이지(http://culinary.honam.ac.kr)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7월 31일 까지 호남대 조리영양학부에 제출하면 된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호남대학교 조리영양학부(062-940-5647, 010-7288-91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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